보육원 퇴소 청소년 실태

아동자립지원사업단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,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나와 자립해야 할 한국의 보육원 퇴소 청소년은 2014년 기준 연간 2,170명이다. 

이들의 가장 큰 고충은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과 진로이다. 또한 사회초년생으로 스스로 생계를 책임져야할 부담과 하께 사회생활에 처음 적응하는것도 상당한 고충과 어려움을 안겨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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