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삶을 스스로
개인이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선택권은 얼마나 주어질까!
가정
동네
학교
일터
단체
사회
국가
국제사회
개인이 어떤 조건에서 태어나고 자라든지,
누구든 공동체 일원으로서 스스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!
공평한 권리와 책임을 나누며 살 수 있는 사회
함께 즐겁게, 힘들 때는 서로 힘이 되고 삶을 위로하는
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게 국가 존립의 참된 이유가 아닐까.
그러기 위한 최소 조건,
국민 개개인이 방관자가 아닌 스스로 감시자, 참여자가 되는 것이
필수 조건이다.
구민선





